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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의 계절이 돌아왔다, 어떤 음식 조심해야 할까?
폭염이 일찍 기승을 부린 탓에 식중독으로부터의 위험도 일찍 찾아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3,026건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으며 총 69,10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여름철, 식중독 조심해야

여름에 식중독을 가장 많이 유발하는 균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의 원인은 병원성 대장균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제주니, 장염 비브리오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순으로 차지했다.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은 주로 균에 오염된 채소 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복통 구토, 탈수 등을 일으키고 특히 유아에게 심한 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은 달걀이나 닭고기 등 가금류 섭취로 발생하며 복통, 설사, 오한 등을 유발한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연안 해수에서 증식하는 세균으로 어패류를 섭취하는 경우 균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캠필로박터 제주니균은 오염된 물이나 냉동된 육류 제품, 특히 닭고기 등 가금류를 잘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으로 인한 식중독은 쌀밥 등의 전분성 식품 섭취로 발생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소개하는 안전 수칙을 참고하고 음식물 보관과 조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채소는 식초, 또는 염소 소독액 등에 5분 이상 담가두었다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씻은 뒤 조리한다.

-육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특히 달걀은 날로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생선은 구매 즉시 소금기가 없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랩으로 싼 뒤에 냉장 및 냉동 보관한다.

-냉동시킨 어패류를 해동할 때는 냉장고로 옮겨 해동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빠른 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흐르는 물에 씻어 해동한다.

-조리한 음식은 오랜 시간 실온에 방치하지 말고, 5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한다.

-육류와 가금류, 해산물은 다른 식품과 분리해 보관하고, 익힌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도 별도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주방 도구는 정기적으로 뜨거운 물과 세정제를 이용해 소독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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