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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정보 > 증례치료 엉덩이/무릎/발목

 고관절 이상 퇴행성관절염(무릎)
 무릎 손상 십자인대 손상
 장경인대증후군 경골외측변위
 슬와낭종 발목염좌
 발목관절 전치환술 연부조직충돌
 골성충돌 박리성 골연골염(발목)
 퇴행성관절염(발목) 부골
고관절 이상
 
고관절(엉덩이관절)이란?
인체의 관절 중 크기가 가장 크고 운동범위가 어깨관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관절입니다.
고관절은 체중 부하와 체중전달 기능이 가장 중요하므로 관절의 운동범위보다는 안정성이 더 좋은 볼-소케트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비구부는 골반뼈에 위치하며 소케트 모양으로 생겨있고, 대퇴골(넓적다리뼈)은 인체에서 가장 길고 튼튼한 뼈로서 근위부에 공모양의 머리부분(대퇴골두)이 비구부와 함께 고관절을 이루게 되며 관절을 싸고 있는 주머니와 이곳에 붙어 있는 인대들이 고관절을 더욱더 안정되게 하여줍니다.

퇴행성 고관절염
고관절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만성적인 관절염을 말합니다.
초기에는 1~2일 정도 지속되는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납니다. 통증은 습기가 많고 추운 환경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고 허벅지 앞쪽이나 안쪽을 따라 무릎관절 안쪽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화되면서 통증은 더 자주 나타나고 주위의 근육 경련으로 고관절 운동이 제한되며 다리를 저는 증상이 생깁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안정을 취하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복용, 온찜질 등을 실시합니다. 근육통이 심하다면 견인, 체중감소, 근력 강화 운동, 지팡이 사용 등이 도움이 됩니다.

수술요법으로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원래의 관절을 살리는 방법으로는 불필요한 뼈를 제거하거나 골낭종을 긁어내는 수술, 근육을 늘리는 수술, 대퇴골 상부 절골술, 골반뼈 절골술 등이 있습니다.
원래의 관절을 포기하는 방법으로는 인공관절치환술과 관절고정술이 있습니다.

선천성 고관절 탈구(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대퇴골 근위부와 주변 관절 연부 조직의 이상에 의해 고관절 탈구가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보통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줄 때 다리를 잘 벌리지 못하거나 대퇴 안쪽의 주름이 비대칭적인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평평한 바닥에 눕히고 무릎을 세울 경우 높이가 다르게 나타나며 걷게 되면 단측성인 경우 절름거리고 양측성인 경우 오리걸음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진단을 내려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생후 6개월 이전에 발견된다면 고관절을 밖으로 벌려주는 부목을 사용하거나 특수한 장치로 교정을 시도하며 18개월 이후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