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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초음파검사
 

어깨의 통증은 대부분 한번씩은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통증의 원인이 대부분 관절의 활액막, 관절주머니, 인대, 또는 힘줄의 병증에

의해 발생하고, 대부분 의원에서 시행하는 방사선검사로 관찰되는 뼈의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어깨 통증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관절의 활액막, 관절주머니, 인대, 또는 힘줄의 병변은 자기공명검사(MRI)를 시행하면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자기공명검사는 검사 비용이 매우 비싸고 환자를 진찰하다가

바로 시행하기 어렵고 검사 부위에 보철물이 들어 있으면 시행할 수 없다.

이런 경우 근골격계 초음파검사를 시행하면 간편하게 관절의 활액막(그림 1), 관절주머니,

인대, 또는 힘줄의 이상 여부(그림 2, 3)를 진단할 수 있다.

   

초음파검사는 전통적으로 내과질환과 산부인과 질환에 사용되어 오다가 2000년대

초반부터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제한적으로 사용되다가

최근에는 재활의학과 뿐 아니라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을 치료하는 다른 과에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근골격계 초음파검사는 환자에게 방사능 조사 등 검사에 의한 해를 전혀

주지 않으면서 진찰실에서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고, 활액막이나 관절낭의 염증에 의해

관절에 물이 차있는지, 뼈와 뼈를 연결하는 인대와 뼈와 근육을 연결하는 인대나 힘줄에 

파열 여부와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근골격계 초음파검사는 병을 진단하는데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고 근골격계 초음파를 시행하면서 주사바늘과 병변 부위를 실시간적

으로 관찰하면서 주사하는(그림 4, 5, 6), 정확한 치료를 시행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근골격계 초음파검사는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매우 유용하면서도

그 비용은 자기공명검사 비용의 약 1/5 ~1/10 정도로 매우 저렴한 비용적인 장점이 있다.

    

근골격계 초음파검사는 모든 인대나 힘줄 병변의 진단과 치료에 매우 유용하지만 흔히

알려진 질환으로 팔꿈치의 테니스엘보우(그림 7), 골프엘보우, 손목의 손목터널증후군

(그림 8), 손가락의 방아쇠손가락, 엉덩이 관절의 활액막염, 장경인대증후군, 무릎의 측부

인대 손상, 슬개골 아래 힘줄 손상(그림 9), 발목의 인대손상(그림 10), 아킬레스힘줄

손상, 족저근막염(그림 11), 근육의 파열(그림 12)의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되는

검사이다. 손이나 발, 갈비뼈의 미세한 골절(그림 13) 진단에도 근골격계 초음파검사는

매우 유용하다. 최근에는 초음파 제작 기술의 발달과 임상적인 연구에 의해서 척추의

디스크 질환이나 후관절 질환의 투시 주사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척추

질환의 투시 주사에 이용되던 방사선장치와 비슷한 정확도를 보인다는 많은 연구가 

보고 되고 있다  

 

[ 방사선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의미는 ]

대부분의 근골격계 질환은 그 원인 병변이 활액, 관절주머니, 인대, 힘줄인데 이들 구조물은

방사선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방사선검사를 시행해도 이상 여부를 알 수 없다.

그러므로 방사선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의미는 뼈에 이상이 없다는 뜻이고 주된 원인이

되는 구조물(활액, 관절주머니, 인대, 힘줄)  확인하지 못했다는 의미가 되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하면 근골격계 초음파검사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