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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T 세포’ 이용한 암 면역치료 임상시험 시작
림프구의 일종인 NKT 세포(Natural Killer T cell; 자연살생세포)를 활성화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면역 치료 요법의 임상시험을 일본 게이오대학병원과 일본 이화학연구소가 시작했다.

NKT 세포는 암을 공격하는 다양한 면역세포의 기능을 높이고 암세포 공격을 장기간 지속시키는 기능을 한다.

암

연구팀은NKT 세포를 비교적 쉽게 채취할 수 있는 혈액 세포를 발견했으며, 이 혈액 세포를 사용하면 NKT 세포를 지금까지보다 몇 배 높은 수준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혈액 세포에 결합해 NKT 세포의 활성화를 돕는 인공 물질도 개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20세 이상 75 세 미만의 폐암, 대장암 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고 이 물질을 첨가해 배양한 후, 환자의 체내에 주입해 안전성 및 암 억제 효과를 확인한다. 연구팀은 2019년 12월까지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2021년부터는 기업 임상시험을 진행한 후, 2024년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다니구치 마사루 연구팀장은 "암 치료에 있어서 면역 요법의 효과는 대부분 일시적이었지만, NKT 세포에 의한 치료는 장기간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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