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 건강정보 > 건강강좌


올여름, 발 건강 지키는 샌들은?
여름 샌들 발건강

여름 샌들 발건강2

여름 샌들 발건강3

여름 샌들 발건강4

여름 샌들 발건강5

여름 샌들 발건강6

여름 샌들 발건강7

여름 샌들 발건강8

여름 샌들 발건강9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샌들. 당신이 선택한 디자인은 과연 발 건강을 지켜줄까?

플랫 샌들
밑창이 얇고 딱딱해 발바닥의 오목하게 들어간 아치를 유지하지 못한다. 걸을 때 발바닥에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돼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비골건, 전경골건, 후경골건, 족저굴근건 등 발과 발목 주변의 다양한 힘줄염, 발뒤꿈치 통증과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플립플랍
‘쪼리’라고도 불리는 플립플랍은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로 신발을 지탱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발과 발목 등에 힘이 과도하게 든다. 그 결과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져 발가락 변형, 무릎, 골반 및 허리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밑창이 얇기 때문에 역시 족저근막염, 힘줄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웨지힐 샌들
웨지힐도 하이힐처럼 발에 무리가 가는 디자인이다. 발바닥 전체로 걷게 돼 잘못된 걸음걸이를 만들고 발목 관절통을 유발한다. 몸의 중심을 잡을 때 중이 앞발바닥으로 쏠리므로 장시간 신으면 골반 전방경사가 생겨 허리, 무릎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무거운 샌들
장식이 과도하게 많아 무거운 샌들은 장시간 착용하면 걸을 때 발목에 부담을 주어 힘줄염 등으로 인한 발목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다리가 빨리 피로해지고 버클, 비즈 등 날카로운 금속 장식의 경우 걸을 때 발목에 찰과상 등 상처가 발생할 수 있다.

블로퍼
발의 앞쪽을 조이는 신발은 무지외반증 및 건막류와 소건막류 위험성이 있다. 건막류는 엄지발가락이, 소건막류는 새끼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튀어나오거나 빨갛게 변하는 상태로 반복적인 자극과 압력을 받아 돌출되고 염증이 발생한다. 발가락 통증 때문에 무게 중심이 흐트러지면 온 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여름철 발 건강을 지키는 샌들은?

▶ 밑창에 미끄럼방지 기능 있는 제품으로.
▶ 샌들 바닥이 발의 아치를 받쳐주는 지 확인!
▶ 굽은 2~3cm가 가장 좋다.
▶ 발을 감싸고 뒷부분엔 끈이 있는 부드러운 재질로 선택.

의사가 권하는 발 케어법 4가지
▶ 발 정렬이 11자로 되게 걸을 것.
▶ 뒤꿈치-발바닥-발가락으로 이어지는 3박자 보행하기.
▶ 하루 종일 샌들을 신었다면 따뜻한 물로 족욕·온찜질 필수!
▶ 발뒤꿈치 올렸다 내리기 운동 하루 100~200개로 발 건강 증진.

<도움말= 하이닥 상담의사 양성석 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이전글 : 올여름, 당신이 ‘락토페린’을 먹어야 하는 이
다음글 : 몸속 시한폭탄, ‘대동맥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