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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이 곧 예방, 암을 예방하는 5대 식습관
현대 의학은 다양한 치료약과 치료법의 개발로 암 정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암은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꼽힌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이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된 만큼, 적극적인 식습관 교정을 통해 생활 속에서 암 예방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 차려진 음식을 먹으려고 몰려든 사람들

1. 적정량의 식사와 음료 섭취하기

식품 라벨에서 1회 분량과 열량을 확인한다. 특히 ‘저지방’ 또는 ‘무지방’이라는 말이 반드시 ‘저열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감자튀김, 감자칩 등 칩류, 아이스크림, 도넛, 사탕류와 같은 고열량 식품 대신 채소나 과일과 같은 저열량 식품을 선택하고 탄산음료, 스포츠음료, 과일 맛 음료와 같은 가당 음료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다.

2. 가공육과 붉은 고기 섭취 줄이기

베이컨, 소시지, 햄, 핫도그와 같은 가공육 섭취를 줄인다. 붉은 고기(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대신 어류, 가금류, 콩류를 섭취한다.

붉은 고기를 섭취할 경우 기름기가 적은 부분을 선택하여 소량만 섭취하고 육류, 가금류, 어류는 튀기거나 숯불에 굽는 대신 오븐 또는 불에 굽거나 데쳐 먹는다.

3. 매일 400~500g 이상의 채소 및 과일 섭취하기

여러 연구 결과 채소와 과일은 폐암,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등 다양한 유형의 암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따라서 암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다양한 종류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가공하지 않은 온전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채소 또는 과일 주스를 마실 때에는 100% 과즙을 선택하도록 한다.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때는 드레싱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4. 정제 곡류 가공품 대신 정제하지 않은 곡류 선택하기

정제 곡류 대신 통곡물로 만든 빵, 면, 시리얼(보리, 귀리 등)을, 백미 대신 현미를 선택한다. 또한과자, 사탕, 가당 시리얼, 기타 고당도 식품 등 정제 탄수화물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5. 음주량 제한하기

남성은 하루 2잔, 여성은 하루 1잔 이하로 음주를 제한해야 한다. 여성은 남성보다 체구가 작고 알코올 분해 속도가 느리므로 권장 음주량이 적다.

알코올 1잔은 맥주 354ml, 와인 147ml, 40도 증류주(독주) 44ml을 말하며, 암 위험의 측면에서 중요한 것은 알코올의 종류가 아닌 섭취량이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알코올은 구강암, 간암, 인두암, 대장암, 후두암, 유방암, 식도암의 원인이며 췌장암의 위험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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