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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더 위험한 뇌졸중 전조증상과 위험인자
뇌혈관질환은 말 그래도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뇌혈관질환은 대표적인 질병으로 ‘뇌졸중’이 있습니다.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가는 추운 계절에 더욱 위험하므로,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미리 알고 생활 속에서 예방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응급질환인 뇌졸중의 경우 조기 대응이 관건이므로 전조 증상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두통, 어지럼증

뇌혈관질환 일으키는 위험인자는 무엇일까?

뇌혈관질환은 이미 뇌 손상이 진행된 경우(뇌졸중 등)과 아직 뇌가 손상되기 직전의 상태를 혈류가 감소되어 때때로 신경학적 이상을 보이는 상태(뇌허혈)가 있습니다.

뇌허혈 상태에서 뇌 손상이 심해져 뇌졸중으로 진행되면 치료가 어렵고 심한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파악하여 예방과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혈관질환의 선천적 위험인자

나이(고령)

55세 이후 10살이 증가하면 뇌졸중 발생률은 약 2배씩 증가합니다.

60세에 비해 70세에 2배, 80세에 4배로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성별(남성)

여성보다 남성에서 뇌졸중 발생률이 25~30% 높습니다.

가족력

아버지가 뇌졸중이 있을 경우 뇌졸중 발병률은 2.4배 증가합니다.

어머니가 뇌졸중이 있을 경우 뇌졸중 발병률은 1.4배 증가합니다.

뇌혈관질환의 후천적 위험인자

고혈압

고혈압이 있을 경우, 뇌졸중 발병률은 50대에서 4배, 60대에서 3배, 70대에서 2배, 80대에서 1.4배로 증가합니다. 고혈압이 오래되면 ‘동맥경화증’이 생기고, 결국 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증에 의한 가장 대표적인 고혈압 합병증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입니다.

당뇨병

당뇨병 환자에서 뇌졸중 발병률은 정상인에 비해 약 2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은 동맥경화, 심장질환 유발, 작은 혈관 손상 등의 기전으로 혈전성, 색전성 및 열공성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총콜레스테롤이 240~279㎎/㎗ 이면 정상인의 1.8배, 280㎎/㎗ 이상이면 2.6배의 뇌경색 발병률을 보입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낮으면 뇌출혈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경동맥 협착

경동맥 협착은 65~94세의 인구에서 54.4%의 유병률을 보입니다. 경동맥 협착이 75% 이상일 경우 연간 뇌졸중 발생 위험도가 2.5배로 증가합니다.

흡연

흡연자의 뇌졸중 발생률은 비흡연자의 1.5배에 달합니다. 흡연량이 많을수록 뇌졸중 발생률은 증가하며, 1년간 금연하면 뇌졸중 발생률은 흡연자의 50%, 5년 이상 금연하면 뇌졸중 발생률은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심장질환

뇌졸중과 연관된 심장질환으로는 심방세동,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심장판막질환 등이 있으며, 뇌졸중의 발생률을 약 2~4배 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장질환이 있을 경우 심장 안에 혈전 생성이 촉진되어 혈전이 심장에서 떨어져 나와 혈류를 타고 가다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을 일으킵니다.

기타 뇌혈관질환 위험인자들

음주, 비만, 운동부족, 호모시스테인혈증, 과음, 공기오염, 추운 날씨, 코골이, 경구피임약 등

이럴 땐 의심, 뇌졸중 초기증상과 전조증상은?

뇌졸중의 증상은 손상된 뇌의 해당 기능이 상실되면서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뇌졸중은 갑자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는 한쪽 눈 시각의 일시적 상실, 편마비, 구음장애, 어지러움, 언어장애, 기억력 및 인지기능의 장애, 두통, 복시, 삼킴장애, 감각이상 등이 있습니다.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전조증상을 빨리 파악하고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령자 등 뇌졸중 위험군에서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 응급실에 가도록 합니다.

뇌졸중의 전조증상 9가지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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