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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체지방 감소에 좋은 히비스커스의 효능
클레오파트라가 미모와 젊음을 유지를 위해 차로 마셨다는 히비스커스(Hibiscus)는 새콤한 맛에 몸에 좋은 영양으로 최근 다이어트 뷰티 푸드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학정보전문사이트 WebMD에서는 히비스커스의 효능으로 감기, 심장질환, 신경질환, 위장자극, 혈액순환장애, 객담, 식욕저하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며, 항염작용과 위경련, 대장경련 등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 히비스커스의 효능

히비스커스

△ 체지방 감소 = 히비스커스의 HCA(하이드록시시트릭산), 히비스커스산, 갈산, 카테킨 성분은 지방의 흡수를 막고 지방 배출을 도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특히,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주며, 갈산은 지방이 소화되는 과정에 작용해 지방이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도록 도와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 혈압 조절 = 히비스커스를 2~6주간 장기 복용한 결과 고혈압에서 혈압을 약간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히비스커스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신장 건강 = 신장 결석 환자에게 히비스커스 차를 15일간 매일 두 번씩 마시게 한 경우 신장의 독소 성분인 요산의 양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전해지는데, 특히 히비스커스의 퀘르세틴 성분은 요산과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신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 스트레스 해소와 피부건강 관리 = 히비스커스에는 비타민 A와 C가 들어있어 항스트레스 작용을 해주며, 피로를 완화하고 피부노화 예방, 피부탄력, 피부미백 관리에 도움을 준다.

△ 콜레스테롤 완화 =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 히비스커스 복용시 콜레스테롤 수치 완화에 도움된다. 물론, 고콜레스테롤혈증으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약물효과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無카페인 = 카페인이 없어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도 걱정 없이 섭취가 가능하며, 카페인으로 인한 이뇨작용으로 수분이 부족해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히비스커스

다만, 히비스커스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수족냉증이나 몸이 차가운 사람이 많이 마시면 설사와 복통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임신부와 수유부에게도 권장되지 않는다. 또한,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로 당뇨병 환자나 저혈압 환자는 전문가와 먼저 상의가 필요하며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최소 2주 전부터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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