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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건강기능식품이 간염 원인? ‘독성 간손상
독성 간손상은 화학물질로 인해 간에 발생한 염증, 섬유화, 신생물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는 화학물질 노출에 따른 간세포의 손상이 발생한 독성 간염을 의미하며, 약물에 의한 ‘약인성 간염’을 포함하기도 한다.

다양한 종류의 약을 든 여성

독성 간손상을 유발하는 요인은 무엇?

약물, 한약, 생약, 건강기능식품, 비타민, 호르몬제 등 원칙적으로 모든 성분이 독성 간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복용 후 몇 시간 만에 간손상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수개월이 지난 후에도 발생할 수 있고, 경미한 간손상에서부터 급성 간부전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일 수 있다.

독성 간질환의 발생요인은 특징적으로 내재적 독성과 특발성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 내재적 독성

내재적 독성물질에 의한 간질환은 노출되는 화학물질의 자연적인 독성에 비례해서 임상 증상이 나타나며, 독성물질의 양이 증가할수록 독성도 강하게 나타난다. 또한 대부분 노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기간이 화학물질 특유의 독성에 따라 일정한 편이다.

내재적 독성 물질은 물질 자체가 독성을 가진 ‘직접적 간독성 물질’과 그 자체로는 독성이 적으나 간의 해독작용 등 각종 대사를 방해해서 결과적으로 간에 손상을 주는 ‘간접적 간독성 물질’로 구분된다.

- 특발성 요인

특발성 요인은 노출량으로 건강영향을 예측하기 어렵다. 특별성 요인에 노출된 후 간질환이 발생하는 양상은 개인별 유전이나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독성 간손상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독성 간염은 원인이 되는 약물을 중단하면 대부분 정상 회복되지만, 손상이 심해지면 급성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응급 간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

독성 간손상은 간손상과 원인물질과의 인과 관계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검증되지 않은 유사약제나 건강보조식품을 무분별하게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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