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 건강정보 > 건강강좌


EMS 트레이닝 다이어트
누군가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는 나에게도 성공적일 수 있을까? 최근 전기자극을 이용한 ‘EMS 트레이닝’ 다이어트가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MS 트레이닝’이란 Electro Muscular Stimulation의 줄임말로 전기로 근육을 자극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법이다. ‘EMS 트레이닝’은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서 생활하는 우주 비행사들의 근육 손실을 막는 방법으로 시작되었다.

미세한 전류를 특수 슈트를 통해 흘려보냄으로써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도와 단시간에 최대 운동 효과를 내는 방법이다. 전신에 흐르는 미세전류는 몸 곳곳을 자극해 신체의 혈액순환을 돕는데, 근력을 강화는 물론 셀룰라이트와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며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어깨나 팔, 복부, 허벅지 등 좀 더 근력을 키우고 싶은 부위에 패드를 부착해 자극하면 집중적인 효과도 볼 수 있다.

▲ 20분 운동으로 6시간 이상의 운동 효과?

비만

EMS 트레이닝은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약 20분 동안 진행된다. 특수 제작된 슈트를 입고, 팔과 종아리, 엉덩이 등에는 전기 패드를 붙인다. 이때 전도율을 높이기 위해 물을 뿌린 후 패드를 붙이게 된다.

운동 시작 전 트레이너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전기 강도를 설정하고 스쿼트 자세, 런지, 푸쉬업 등의 자세를 취한다. 자세는 4초 유지, 4초 휴식을 반복한다. 특별히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땀이 줄줄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근육이 끊임없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EMS 트레이닝의 가장 큰 장점은 단시간에 최대 운동 효과를 낸다는 점이다. EMS는 일반적인 트레이닝으로 자극주기 어려운 깊은 층의 근육을 자극해줌으로써 20분의 트레이닝으로 6시간 이상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EMS 트레이닝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도 있다. 지난해 1월 ‘물리치료과학회지(Journal of Physical Therapy Scienc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EMS 6주 프로그램에 실험대상자 85%가 체형 개선에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 다이어트 원한다면 유산소운동 병행해야

날씬한 여성과 통통한 여성

단, 극적인 다이어트를 원하거나 근육량이 많은 사람의 경우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EMS 트레이닝 자체가 근육을 자극해 근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추천된다.

또한, 체력이 약한 사람이 무턱대고 시작하는 것은 옳지 않다. 20분 동안 온몸에 강한 자극을 주는 고강도 운동으로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이 있거나 체력이 약한 경우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운동 전 트레이터와 자신의 체력에 대해 점검하고 상의하는 것이 좋다.

트레이닝을 받을 때 드는 비용도 비싼 편에 속한다. 보통 1주일에 2회 운동이 권장되는데, 한 번 받을 때 가격은 약 7만원 정도이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이전글 : 정상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바로알기
다음글 : 디톡스 워터, 한잔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