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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커지는 ‘처서’, 환절기 생활습관 5
오늘은 24절기 중 14번째 절기인 ‘처서(處暑)’다. 여름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는 절기로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 졌다. 무덥던 여름이 가고 쾌청한 가을이 반갑기도 하지만, 이맘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일교차’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생체리듬의 불균형으로 인해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감기, 알레르기비염, 피부건조증 등 건강에 크고 작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기 전 환절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 환절기 건강 챙기는 생활습관 5가지

환절기

1) 외출 시 여벌 옷을 챙긴다

일교차가 커지면 기온변화에 미처 적응하지 못한 우리의 몸의 면역성이 저하되어 감기 등 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따라서 외출 시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몸이 바깥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특히 목에 스카프나 손수건을 감거나 마스크를 착용해 호흡기가 찬바람을 바로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 된다.

2) 반신욕으로 피로를 푼다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에는 우리 몸도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반신욕은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의 긴장 완화에 좋아 땀을 통해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여 몸 전체의 기능을 향상하고 피로 회복, 피부미용에 도움 된다. 또한,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여 수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근육통 및 관절염 통증 완화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3)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분을 섭취한다

현대인들은 규칙적인 식사와 고른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식생활은 면역력과 신체 컨디션에 큰 영향을 미쳐 감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평소보다 많이 챙겨 먹고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4)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건조한 공기는 몸속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평소보다 물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먹고, 차가운 물보다는 상온의 미지근한 물이 좋다. 커피, 주스 등의 음료보다는 생수를 먹는 것이 수분의 체내 흡수에 도움 된다. 특히 목이 건조해지면 기관지 염증을 유발하기 쉬우므로 물과 따뜻한 차 등을 자주 마셔 수분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5) 규칙적인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운다.

운동은 신체의 면역력과 체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 건강에도 좋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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